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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가 밟아도 끄떡 없죠, “작은 고추가 맵다”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. 어느 공간 에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 “tenir” 선반은 그 어떠한 것이던 견고하게 받쳐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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